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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날씨는 좋은데 몸이 쉬라 하네.....2023년 7월 21일 금요일

어제 하루가 너무 힘에 겨웠는지

오늘은 기진맥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장마통에 반짝하니 이 좋은 날 아깝긴 하지만

쉼이 필요하다니   다음으로 미루고 하루 푹 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