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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한없이 게을러진다......2023년 7월 23일 일요일

새벽에 잠든 탓에 아침이 늦어도 너무 늦었다.

늦게 일어나는 날이 허다하지만 오늘은 좀 심했다.

 

눈 뜨니 점심시간

한 끼 덜 먹으면 부자 될까??

 

어쨌거나 세끼는 확실하게 챙겨 먹었다.

그러고 한 일이라곤  없는 걸 보니 잠만 잤나 보다.

 

눈이 자꾸만 침대로 향하는데 이러는 내가 정말 싫다.

절대로~`절대로 게으른 내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