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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큰주홍부전나비와 소쩍새 등등...........2023년 5월13일 토요일

어제 박새둥지를 보고 왔으니 날마다 찾게 될 듯.

살며시 뒤쪽으로 가 몇 컷 담고 철수.

 

내려오는 길 다시 그 둥지로 가 봤다.

정상 둥지는 새끼들이 소리가 나는데 이곳은  조용하다.

 

확인차 두어컷 담고 내려왔다.

중식 후 오늘은 약수터 쪽으로 가 봐야겠다.

 

이곳에 오면 차 세우고 우선 들러보는 곳이  있는데

이유는 지난해 여기서 주홍부전나비를 담았기에~~

 

드디어 저만치 주홍부전나비가  보였다.

살며시 다가가 몇 컷 담고 약수터 방향으로~~

 

아니 소쩍새가 여길 찾아 주다니~~

높은 나뭇가지에 앉아 멀지만 담고 봐야지.

 

약수터 근처 지난해 박새둥지 담았던 곳에 또 둥지를 틀었네.

지난해 이소도 하기 전 물까치한테 다 희생되고 말았었는데~~

 

다행히 올해는 물까치 떼가 안 보인다.

가끔 어치가 보이던데 괜찮으려나??

 

↓큰주홍부전나비

 

 

 

 

 

 

 

↓딱새

 

 

 

 

 

 

 

↓첫번째 발견한 1번 둥지

 

 

 

↓두번째 발견한 2번 둥지

 

 

 

↓세번째 발견한 3번 둥지

 

 

 

 

 

↓소쩍새

 

 

 

 

 

↓동고비

 

↓직박구리 

 

 

 

↓일본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