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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육추중인 박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2023년 5월 12일 금요일

사위한테 모노포트 하나 구해 달라고 했더니

큰 게 없어 주문 못했다면서 사위가 쓰던 걸 현관에 걸어 놓고 갔다.

 

볼헤드를 올리니 이것도 무겁네 더 큰 거면 난 안되겠다.

어제 봐 뒀던 박새둥지 궁금하니까 다녀 와야지.

 

한 곳은 아기새들이 소리를 낸다.

언제 얼굴 볼 수 있으려나?

 

산 속 나무 아래서 담으려니 셔속이 안 나온다.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 가 다른 둥지로 가 봤는데 새끼가 더 어린가보다 조용..

 

두바퀴를 돌았는데 위쪽 박새둥지에 침입자가~~

어치가 둥지 에 부리까지 넣어 보는데 무사하려나??

 

↓박새

 

 

 

 

 

 

 

↓어치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청미래덩굴 꽃

 

 

 

↓붉은병꽃

 

↓일본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