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한테 모노포트 하나 구해 달라고 했더니
큰 게 없어 주문 못했다면서 사위가 쓰던 걸 현관에 걸어 놓고 갔다.
볼헤드를 올리니 이것도 무겁네 더 큰 거면 난 안되겠다.
어제 봐 뒀던 박새둥지 궁금하니까 다녀 와야지.
한 곳은 아기새들이 소리를 낸다.
언제 얼굴 볼 수 있으려나?
산 속 나무 아래서 담으려니 셔속이 안 나온다.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 가 다른 둥지로 가 봤는데 새끼가 더 어린가보다 조용..
두바퀴를 돌았는데 위쪽 박새둥지에 침입자가~~
어치가 둥지 에 부리까지 넣어 보는데 무사하려나??
↓박새
↓어치
↓박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청미래덩굴 꽃
↓붉은병꽃
↓일본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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