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담는 렌즈 가장 하급을 쓰고 있는데
늘 맘에 안 들어 바로 위 급으로라도 바꿔야겠다 생각하다 실천에 옮겼다 물론 중고로~~
가끔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한다.
어차피 나 죽으면 돈은 남을텐데 쓰고 봐??ㅋㅋㅋ
사위 왈~~언젠가 단렌즈 찾으실 것 같단다.
아니 아니 난 절대 그러지 않을 거야 나에겐 과소비니~~
혹시 미러리스 R에서도 제대로 작동이 된다면
나머지는 싹 정리해 버리고 싶다.
느즈막이 나가 체결해 보니 지난번 렌즈와 같은 현상
여전히 그대로 써야겠다.
600미리 단렌즈 검색해 보니 1천 오백여 만원
꿈도 꾸지 않으련다.
↓말똥가리
↓잿빛개구리매 암컷(어제 잿빛개구리매를 비둘기매라고 잘못 표기해 죄송합니다.)
↓잿빛개구리매 암컷
↓쇠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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