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가려고 나왔는데 많이 흐리다.
대장동은 매가 주피사첸데 행동이 워낙 빨라 흐린 날 내 렌즈로는 부적격
차에 앉아 곰곰히 생각하다
여름에 나비 담았던 주말농장터로 가 봤다.
그곳에서 동고비를 자주 봤었는데 오늘 역시 동고비는 못 만났다.
삼각대 메고 이동한다는 게 좀 버거워 거리를 단축하고 돌아왔다.
↓오목눈이
↓오목눈이
↓노랑턱멧새
↓박새
↓쇠박새
↓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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