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대장동 매력이 떨어진다.
해서 오늘은 작은 새들이라도 만나볼까 지양산 자락길로~~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그 많았던 새들이 다 워디로 갔댜??
보이느니 쇠박새뿐, 그것도 거리를 안 주는 야속한 아이들
몇 번을 오르락내리락하다보니
생각했던 새들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아쉬운대로~~
말똥가리는 이곳에서도 까마귀한테 밀려 달아난다.
그러게 너도 짝 지어 다니렴.
↓박새
↓박새
↓쇠박새
↓때까치
↓참새
↓말똥가리
↓말똥가리와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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