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갔다 오려고 운전석에 앉았는데 또??
시동이 안 걸린다.
블랙박스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는데 꺼 놓기를 까 묵었었다.
보험 불러 배터리 교체할까 하다 한 번만 더 부르게 되면 교체하기로 했다.
30여분 시동 끄지 말라니 또 대장동 행
질퍽한 길은 피해 다니는데도 차가 엉망이다.
저만치 재두루미가 보인다.
돌아다녀도 보이는 게 없으니 오늘은 재두루미와 놀아야겠다.
역광이지만 몇 컷 담는데 자꾸만 멀어져 간다.
날기까지 기다리기는 무리다 싶어 집으로 돌아왔다.
감기가 점점 심해진다.
내일은 병원을 다녀와야 할 듯~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대장동 40일차(참매 유조)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22) | 2022.12.07 |
---|---|
여기서도 남산타워가 보이네!! 대장동 39일차(날아라!!)....2022년 12월 2일 금요일 (10) | 2022.12.06 |
대장동 37일차 다시 만난 재두루미 반가워~~(말똥가리와 참매 등).....................2022년 11월 30일 수요일 (16) | 2022.12.04 |
대장동36일차 걷기하려고 나갔는데 아구 추워~~...........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10) | 2022.12.03 |
오전엔 해가 났었는데..............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0) | 202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