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생태공원은 붐빌테고
마땅히 갈 곳이 없으니 대장동이나 가 보자.
맹금이는 못 담아도 작은새들이라도~~
방울새, 때까치, 물총새, 매새등 본 적이 있는데~
이곳 작은새들은 유난히 거리를 안 줘 담기가 쉽지 않다.
황조롱이 한 마리 멀찌감치 차 뒤에 숨어서 삼각대 세우고 여러가지 표정을 담을 기회를 가졌다.
조롱아 고마워~~~
↓쑥새
↓쑥새
↓쑥새
황조롱이
↓흰색비둘기
↓때까치
↓딱새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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