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와 함께여서 사진을 정성 들여 담을 수가 없었다.
처음 본 한라부추꽃이 엉터리로 담아져 오늘 다시~~
토요일이라도 늦은 시각이라 괜찮거니~~하고 갔는데
입차 줄이 길다.
에라이 모르겠다 어제 친구랑 식사한 식당 뒤편으로
주차할 공간을 봤기에 슈웅~~
불법주차지만 이 산에도 단속을 하랴?
차 세워놓고 부리나케 입장
언능 한 바퀴 돌아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 저녁 딸랑구랑 사위가 집으로 오기로 했으니 준비 좀 해야징.
↓한라부추와 남방부전나비
↓한라부추
↓물결부전나비
↓점등골나물과 줄점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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