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졌는데 갑자기 난방이 안돼
밤새 좀 추웠다.
A/S 신청했더니 4시에서 6시 사이 방문하겠다고 톡이 왔다.
수리는 해야겠으니 언능 나갔다 와야겠다.
점심 일찍 먹고 생태공원 갔더니 버스가 어마어마하다.
평소 늦게 가니 괜찮았는데 오늘은 일러서 아이들이 공원 내에 다 있나 보다.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 초딩도 보이고 유아들도 보이고 거기다 우는 아이도 제법~~
에혀~~ 선생님들 힘들겠다 ㅎㅎ
며칠 안 와 봤으니 서둘러 두루 돌아보고
가는 길에 주말농장 국화밭으로~~
생태공원에서 큰멋쟁이나비 한 마리 봤는데
이곳에도 한 마리가 있었다 이쁜 넘~~
보일러는 무상으로 수리해 주긴 했는데
이사 와서 새로 설치한 건데 왜 벌써 부품이 망가지는 걸까??
↓노랑나비
↓청띠신선나비
↓남방부전나비
↓남방부전나비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꼬리박각시
↓큰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네발나비
↓네발나비
↓네발나비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친과 생태공원 데뚜(31회차 청화쑥부쟁이와 대왕참나무)...........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22) | 2022.10.19 |
---|---|
사진이 엉터리지만 한참을 놀았으니~~(대장동 2. 물총새)...........2022년 10월 13일 목요일 (8) | 2022.10.18 |
물수리 먹이사냥은 실패했지만~~(물수리와 갈매기).........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18) | 2022.10.14 |
용현갯골 2일차 (청다리도요, 중대백로, 저어새 등)...........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20) | 2022.10.13 |
칠자화 하얀꽃 진 자리에 빨간꽃(꽃받침)이 피다.......2022년 10월 10일 월요일(하루종일 비님이 오락가락) (29) | 2022.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