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 걸을만한 곳이 마땅찮다.
해서 오늘은 항동 푸른 수목원을 찜했다.
지난번 가지 않았던 곳까지 돌아오니 거리가 제법 되나 보다.
한바퀴 돌고 차에 앉았는데 급 피로~~
올 때도 그러더니 가는 길 역시 좀 막힌다.
일찌감치 저녁 먹고 좀 누웠다 일어나야지~~ 가 새벽이다 ㅎㅎ
↓자라송이풀
↓자라송이풀
↓보리수나무
↓나팔인동
↓탐스러운 달리아
↓산딸나무
↓네발나비
↓네발나비
↓자주가는오이풀
↓장미
↓숫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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