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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뉴스에 깜놀 수재민들 어쩌나?? (에키나시아와 이질풀)..........2022년 8월 9일 화요일

간밤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했단다.

아침엔 전화 벨소리에 잠이 깼다.

 

산아래 산다니 모두들 걱정이 됐다구~~

잠시 자동차에 뭘 좀 가지러 나간 사이 부재중 전화가 쮸르르~~

 

인접한 오래된 아파트 안쪽엔 커다란 소나무 2그루가 넘어져

차량 두 대를 깔고 있었다.

 

모두가 비 피해 염려 전화다.

오늘도 종일 비가 온다는데 어쩌나??

 

어차피 24시간 소변을 받아야 하니 나갈 수도 없지만 뉴스엔 온통 수해 소식

스마트폰 약정이 내일이 끝나니 이건 해결해야 하는데??

 

비가 계속 오니 어쩔 수 없이 비가 와도 대리점으로 가

4년이 지나 5년째 접어드는데 새로 살만도 하지만 지출을 줄여야..

 

1년이나 2년이나 조건이 같다니 일단 1년 약정으로 결정했다.

내일 아침 일찍 병원 가야 하는데 아침에도 비가 많이 올 거라니 걱정이다.

 

 

↓에키나시아

 

 

↓에키나시아

 

 

↓에키나시아

 

 

↓이질풀

 

 

↓이질풀

 

 

↓이질풀

 

 

↓이질풀

 

 

↓이질풀

 

 

↓이질풀

 

 

↓이질풀

 

 

↓참깨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