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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접시꽃과 양귀비.....2022년 6월 9일 목요일

쌍꼬리부전나비 담고 신나서 돌아 오는 길

약수터에 도착하니 6시를 훌쩍 넘겨 아저씨는 당근 퇴근셨다.

 

밝은 렌즈 챙겨 갔으니 바꿔 달고 몇 컷 담아 왔다.

지인한테 보내 물어보니 양귀비가 맞단다ㅎㅎ

 

(중간쯤에 있는 붉은 꽃

나리인지 백합인지 이름 좀 알랴 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