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주차공간이 없어 등산로 입구에 차를 세워 놓은지라
일찍 일어나 나가봤다.
일찍이래야 8시가 다 된 시각인데 빠진 차들이 별로 없다.
집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세워놓고 다시 옮기기로
사진을 펼쳐 놓으니 제대로 된 사진이 별로 없는 듯
초점이 안 맞아 애 먹었는데 역시나~
그나저나 이름을 어떻게 다 알아내지?
그 넘이 그 너무 같다.
종일 검색해 보고 파일 변환하고
중간중간 낮잠도 자고~~
↓검은머리촉새암컷
↓검은머리촉새암컷
↓검은머리촉새수컷
↓노란눈썹멧새암컷
↓노란눈썹멧새수컷
↓노란눈썹멧새수컷
↓벌매
↓벌매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한 바람에 돌아다녀 봤자~~찔레꽃과 때죽나무꽃.............2022년 5월 14일 토요일 (0) | 2022.05.19 |
---|---|
김치 담고, 오이지 담고.....2022년 5월 13일 금요일 (0) | 2022.05.18 |
외연도 안녕!! 또 올께. (외연도 풍경과 꽃)....2022년 5월 11일 수요일 (0) | 2022.05.17 |
약수터로 놀러 온 어치와 제비나비....2022년 5월 9일 월요일 (0) | 2022.05.16 |
어버이날이라고 예약없인 밥도 못 먹어.....2022년 5월 8일 일요일 (0)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