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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팔당 47일 차 요즘 성곽이 노잼이다.(흰죽지와 댕기흰죽지)........2022년 1월 21일 금요일

오늘 춘천언니가 오신다고 했는데

어느 쪽으로 오시려나??

 

팔당으로 가는 길 팔당댐 쪽으로 빠져야 하거늘

매일 가는 길인데도 딴생각하느라 직진을 해 버렸다.

 

한참을 지나 빠져 나와 되돌아오는 길

댐 쪽에서부터 살피면서 왔다.

 

성곽에는 여전히 진사님들 여럿 계셨지만

참수리가 없단다.

 

늘 함께 하시는 분께 전화하니 성곽에 있다가

이동 중이라고 하셨다.

 

나보다 조금 일찍 출발하셨나 보다.

그곳에 도착해 보니 서너 분 계셨는데 춘천언니는??

 

팔이 아파 못 오셨단다.

에구 안 오시길 잘했지~~

 

하루 종일 있어 봐야 참수리 보긴 했으나

너무 멀어 사진도 안되고 오리류도 멀고~~

 

그래도 이만큼 담을 수가 있고 담을 게 있으니

그런대로 잼난 사진놀이다.

 

 

 

↓흰죽지

 

 

 

↓흰죽지

 

 

 

↓흰죽지

 

 

 

↓흰죽지

 

 

 

↓댕기흰죽지

 

 

 

↓댕기흰죽지

 

 

 

↓댕기흰죽지

 

 

 

↓댕기흰죽지

 

 

 

↓흰죽지와 댕기흰죽지

 

 

 

↓흰죽지와 댕기흰죽지

 

 

 

↓흰죽지와 댕기흰죽지

 

 

 

↓흰죽지와 댕기흰죽지

 

 

 

↓가마우지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

 

 

 

↓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