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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팔당 40일 차 땡땡이 치려 했는데(흰비오리 암컷).........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오늘은 쉴까 하고 있는데

춘천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왜 안 나오느냐고~~

 

오랜만에 오셨으니 만나고 와야겠지?

네~~ 나갈게요 하고 팔당으로 고고고

 

삼각대 펼치는데 흰눈썹뜸부기 찍으러 다른 곳으로 가자신다.

우짜누 난 어제 담아 왔는데~~

 

다녀오시라 하고 난 그 자리에서 있기로~~

맹금이 활공은 많이 담았는데 초점이 다 나갔다.

 

사진이 왜 자꾸만 오락가락하는지 문제야 문제~~

별 볼일 없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나가길 잘했다.

 

 

 

↓직박구리

 

 

↓박새

 

 

↓박새

 

 

↓참수리

 

 

↓참수리

 

 

↓비오리

 

 

↓돌에 붙어 언 얼음이 하트모양이 됐다 니 맘이 내 맘 ㅎㅎ

 

 

↓흰꼬리수리

 

 

↓흰비오리암컷

 

 

↓흰비오리암컷

 

 

↓흰비오리암컷

 

 

↓흰비오리암컷

 

 

↓흰비오리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