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리 한 바퀴 돌아봐야 별 담을 것도 없으니
오늘은 팔당터널을 함 걸어보자.
막상 터널을 들어서니 삼각대없으면 난감한 환경
다음엔 삼각대 들고 와 제대로 한번 담아봐야겠다.
터널을 지나 댐아래를 보니 비가 좀 온건가?
열린 수문으로 방류되는 물살이 그런대로 괜찮은 듯 담아봤다.
오며가며 담은 사진이 카드에 몇 장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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