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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랫만에 양재천 산책(2021년 5월 7일 금요일)

일 한 곳이 매봉역 근처라

오랫만에 양재천을 걸어서 귀가했다.

 

하필이면 미세먼지가 극성이던 날

집까지 4km는 족히 되는 거리

 

예전 앵두랑 보리수 담던 곳고 궁금하고

이젠 퇴근 후도 어느정도 사진은 되니 함 가 보자.

 

흠마야 오랫만에 들어 서 보니 많이도 변해 버렸다.

황톳길 걷는 코스가 새로 생겨 맨발로 걷는 분이 계시공~~

 

그 길을 가다보면 보리수랑 앵두나무가 제법 있었는데

다 베여지고 읍따~~

 

 

↓으아리

 

 

 

 

 

 

 

 

↓델피늄

 

 

 

 

 

↓은방울꽃

 

 

 

 

 

↓튜립꽃

 

 

↓이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