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 곳이 매봉역 근처라
오랫만에 양재천을 걸어서 귀가했다.
하필이면 미세먼지가 극성이던 날
집까지 4km는 족히 되는 거리
예전 앵두랑 보리수 담던 곳고 궁금하고
이젠 퇴근 후도 어느정도 사진은 되니 함 가 보자.
흠마야 오랫만에 들어 서 보니 많이도 변해 버렸다.
황톳길 걷는 코스가 새로 생겨 맨발로 걷는 분이 계시공~~
그 길을 가다보면 보리수랑 앵두나무가 제법 있었는데
다 베여지고 읍따~~
↓으아리
↓델피늄
↓은방울꽃
↓튜립꽃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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