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처음 담아보고 지난해는 걸렀었다.
그곳에 장다리도 있다해서 중식 후 출발~~
도착하고 보니 2년 전에 담던 장소가 아닌
대로변 인도에서 담고들 계셨다.
잠시 있어봐도 저어새는 오지 않고 내겐 거리도 멀겠다 싶어
예전 작은새들 노니는 곳으로 가 봤다.
저어새가 그쪽에서 놀기도 하는 것 같아 갔는데
여진사님 한 분이 거기서 계속 담았노라고~~
그분도 장다리 기다리는데 수시간 지나도록 뵈 주질 않는단다.
나 역시 그분 가시고도 기다려 봤는데 이긍~~~장다리 지맘인가 보다.
↓??
↓백할미새
↓노랑할미새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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