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인근에서 일을 하게 돼
홍매 근황이 궁금해 잠시 들러 봤다.
아직은~~인데 열혈 여진사님은 삼각대 펼쳐 놓고
마냥 바라보기 중이시다.
안산에서 오셨다니 아쉽기도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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