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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박새와 쇠박새....참새는 덤 ㅎㅎ(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근처에서도 흔히 보이는 박새는 무심코 지나치게 되지만

한적한 시골 귀탱이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관람객이 된다.

 

워낙 작은 새라 가느다란 풀줄기에서도

맘 놓고 매달리는 모습은 정말 귀엽다.

모델이 되어 준 박새랑 쇠박새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