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 오래지만 처음 가보는 동네도 많다.
며칠간 마포구 도원동이란 곳으로 출퇴근
강변북로가 퇴근길 엄청 막히기에 화장실 찾아 들어 간 곳이
이촌동 한강공원이었다.
전날도 들렀었는데 바람이 심하다보니
너무 추워 패수~~
다음날 완전무장하고 다시 들러
잠시 야경을 담아 봤다.
강건너 흑석동
두딸 모두 흑석동에서 태어나 작은딸은 대학원까지 중앙대
새삼 잘 자라준 딸랑구가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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