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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배지빠귀

아물쇠딱따구리와 노랑턱멧새 등등............2024년 2월 22일 목요일(2) 어떤 분이 이 산에서 담았다면서 아물쇠딱따구리를 올린 거 본 적이 있었다. 그동안 계속 살폈지만 볼 수가 없었는데 설경 담으러 나간 길 마침 렌즈도 바꿔 달았는데 아물쇠딱따구리다. 몇 해 전 어느 공원에서 육추장면 담아 본 적은 있는데 그 후론 본 적이 없다 방가워잉!! ↓아물쇠딱따구리 ↓쇠딱따구리 ↓노랑턱멧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박새 ↓곤줄박이 더보기
올림픽공원에서 (1) 직박구리와 힝둥새.......2022년 2월 8일 화요일 오후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망설이다 잠시만 다녀 오려 오랜만에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주차비가 비싸긴 하지만 가능한 짧게 돌고 오면 되지 모 ㅎㅎ 너무 늦게 찾은 탓에 산수유 열매가 없어 새가 안 보인다. 밀화부리 궁금했는데 전혀 보이질 않았다. 있을만한 곳 다녀 봤지만 허사 이건 또 무슨 날벼락이람? 약속한 분이 펑크를 냈다. 에혀 오늘은 되는 게 없는 날인가 보다. 내일 만나기로 했지만 내 일정을 망가뜨렸으니 약이 오른다.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흰배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노랑지빠귀 ↓힝둥새 ↓힝둥새 ↓힝둥새 ↓힝둥새 더보기
올림픽공원에서.....(2021년 1월 16일 토요일) 체력이 방전인가 요즘은 피로가 쉬 몰려 온다. 매일 밤만 되면 넉다운~~ 어제 하루 용돈벌이 했으니 오전은 쉬어 주고~~ 오후시간 주말이니 가차운 올팍으로~~ 주말이라 진사님들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먼저 호랑지빠귀가 있었던 곳으로~~ 오잉?? 읍따아~~ 남진사님 한 분 계셔 여쭤보니 그분도 오늘 못 보셨단다. 해도 짧은데 마냥 기다릴 순 없어 이동~~ 그곳 역시 시끄러운 깡패 직박구리 세상이다. 산길로 잠시 들어 섰더니 어느분이 설정사진을 담고 계셨다. 근데 박새랑 쇠박새, 참새만 보였다. 멀찌감치서 몇 장 담고 또 이동~~ 성내천변 산수유길 가보니 그곳 역시 직박구리만~~ 물먹는 장면 담을 수 있으려나 개천가로 내려 가 봤다. 남자분들 세분이 열심히 담고 계셨다. 이미 시간은 늦은지라 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