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이 산에서 담았다면서
아물쇠딱따구리를 올린 거 본 적이 있었다.
그동안 계속 살폈지만 볼 수가 없었는데
설경 담으러 나간 길 마침 렌즈도 바꿔 달았는데 아물쇠딱따구리다.
몇 해 전 어느 공원에서 육추장면 담아 본 적은 있는데
그 후론 본 적이 없다 방가워잉!!
↓아물쇠딱따구리
↓쇠딱따구리
↓노랑턱멧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박새
↓곤줄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