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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일과 후 잠시 꽃님과 데뚜 (2020년 3월 5일 목요일)

일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곳~~ 이 아파트가 목련이 유난히 일찍 피어 가 봤는데 아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