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제법 온다.
가물었으니 반가운 비임에 분명한 테 왜 불편할까 ㅎㅎ
이참에 머리나 잘라야겠다.
오후에 전화해 놓고 미용실로 고고
원장님이 꽃을 좋아해 화분을 너무 많이 들여놔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수다놀이 동참하며 좀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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