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당에 있는데 딸에게서 연락이 와
같이 저녁 먹자고 하길래 내일 오라고 했었다.
저녁 늦게 잠들어 느지막이 일어나 반찬 좀 준비하고
오랜만에 뭇국을 끓여 봤다.
딸이 올 때 갑오징어요리를 사 온다고 했으니 간단히..
팽이버섯김말이를 해 봤는데 ㅎㅎ재밌다.
사위가 내가 렌즈를 별도의 가방 없이 갖고 다니는 걸 보고 가더니
본인 쓰던 가방을 갖고 왔다.
장망이 딱 들어가는 크기라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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