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치과 예약이 있어 퇴근 후 집에 와 점심 먹고
개포동으로 출발.
승용차로 가면 올 때 퇴근시간과 맞물릴 것 같아
지하철을 탔다.
스케일링이 목적이었는데 20년 전 씌운 게 구멍이 났단다.
충치도 하나 있어 충치도 치료할 겸 다시 하기로 예약 잡고 귀가.
치아가 워낙 션찮아 앞으로가 걱정이다.
손 대기 시작하면 계속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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