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침에 나갈 수 있을까
6시에 창문 열어보니 어두컴컴.
비가 안 온다 해도 어두우니 오늘은 포기해야겠다.
장맛비 제대로 오려나 보다.
난 집에만 있으면 왜 자꾸만 자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자도 자도 졸리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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