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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장맛비...........2024년 7월 2일 화요일

혹시라도 아침에 나갈 수 있을까

6시에 창문 열어보니 어두컴컴.

 

비가 안 온다 해도 어두우니 오늘은 포기해야겠다.

장맛비 제대로 오려나 보다.

 

난 집에만 있으면 왜 자꾸만 자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자도 자도 졸리고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