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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울집 세시화가 활짝..................2024년 7월 3일 수요일

오늘 일기가 없다 왜 안 썼을까??

사진을 보니 아침에 놀이터는 다녀온 듯 ㅎㅎㅎ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나니 기억하려 애쓰지 않겠다.

지난해 근처에서 씨앗을 구해  세시화 심어 꽃 피웠는데 올해도~~

 

따로 씨 받지 않아도 엄청나게 올라 왔다.

그곳에 난 건 뽑아 자리를 옮겨 심고 그 자리엔 돌미나리를 심었다.

 

개체수가 많다 보니 세시화 잎이 풍성하다.

꽃도 그런대로 많이 폈다.

 

아쉬운 건 오후 3시가 지나야 핀다는 거.

6시가 되면 또 입을 다물어 버린다.

 

↓xx잠자리

 

↓쌍꼬리부전나비

 

 

 

↓왕자팔랑나비

 

↓28점박이무당벌레(가지 2 포기 심었더니 잎을 다 갉아먹는 해충)

 

↓세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