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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비가 오니 펌이라도............2024년 2월 15일 목요일

비가 오니 사진작업을 해야지~~

자꾸만 졸음이 와 누웠다 벌떡

 

오후엔 제법 자라 버린 머리 자르고 펌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미용실 전화 해 놓고 붕붕~~

 

명절 끝이라 다행히 손님이 없다.

펌도 하루 잡아야 하니 비가 오는 날이 제격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