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가까워 10여분 걸으면 된다.
첫날이라 10시까지 오라는데 9시 30분에 출발
모두 모여 이런저런 주의 사항 전달받고
청소하고 실제 배식시간은 11시 30분부터
처음 하는 일이라 미리 걱정을 어찌나 했던지 ㅎㅎ
12시 30분에 일과 끝
집에 와 점심 먹고 병원 가서 치료받고
잠시 동네 산 입구에서 잠시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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