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미루다 설 되겠네.
오늘은 꼭 차 수리 맡겨야지.
자동차 맡기고 내일부터 아르바이트할 초등학교에서
집까지 시간 재 보기 ㅎㅎ
집에 와 점심 먹고 병원 가야 하는데 병원 점심시간은 1부터 2시까지
쉬엄쉬엄 걸어서 다녀 왔다.
4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 나가긴 늦었다.
망설이다 걷기도 했으니 이제부터는 쉬어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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