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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번식 깃이 멋진 민물가마우지...........2024년 1월 20일 토요일

비가 오락가락 집에 있어도 되련만 또 집을 나선다.

놀이터 부근 이리저리 다녀 봐도 별 볼 일이다.

 

이런 날씨에도 공사현장은 바쁘네.

다른 곳으로 이동해 차에서 기다려 보지만 보이느니 갈매기뿐이다.

 

그런데 이곳에 왜 날마다 갈매기가 저리도 많이 날아다니는지

행여 쇠부엉이 이쪽에서 볼 수 있을까

 

결국 비가 많이 제법 내려  철수

 

↓민물가마우지(번식깃이 멋져 담으러 갔는데 좀 멀다.)

 

↓갈매기

 

↓방울새

 

 

 

↓북방검은머리쑥새

 

 

 

 

 

 

 

↓때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