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깔끄미의 일상

황여새와 직박구리.........2024년 1월 13일 토요일

모두들 담아 오는 황여새

나무의 열매를 다 먹고 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 텐데

 

너무 늦은 것 같아 포기하고 있는데 지인이 아직 괜찮다고 해

오늘은 다녀왔다.

 

네비에 미추홀공원 찍고 갔는데 이상타??

주거단지 가운데 작은 공원, 분명히 미추홀공원이란 표지석도 보였다.

 

지나가는 분께 여쭤보니 친절히 알려 주셔

다시 네비양 안내로 도착

 

몇 해 전 한 번 다녀왔던 곳인데 주소를 봤어야 했던 것

그래 이곳이 맞네 주차장이 낯설지 않다.

 

황여새가 있다는 곳으로 가니 익히 아는 분들도 계시고

새는 별로 보이지 않았다.

 

바글바글 그 많던 새들은 다 어디로??

서너 마리 나무에 앉았다 물 먹으러 내려온 모습 인증은 했다.

 

지인 얘기로 전일 새매가 공격해 다 달아 났다고~~

 

↓황여새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