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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참매와 잿빛개구리매..........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얼마 전 노인일자리 신청했었는데 합격했다는 통지.

과연 해 낼 수 있으려나 걱정은 된다.

 

친구는 지난해 수술해서 쉬고 싶다더니 신청했는데

탈락했다고 아쉽단다 쉬고 싶다더니 ㅎㅎ

 

오늘은 놀이터로 가 보니 전체 휀스를 치려나 보다.

통로가 있으려나??

 

점심시간이라 인부들은 아무도 안 보인다.

자리를 옮겨볼까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신발이 젖어 발이 무거웠다.

 

참매가 지나가는 길일 텐데 한참을 놀아 주니 이쁜 넘!!

 

↓참매

 

 

 

 

 

 

 

↓잿빛개구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