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노인일자리 신청했었는데 합격했다는 통지.
과연 해 낼 수 있으려나 걱정은 된다.
친구는 지난해 수술해서 쉬고 싶다더니 신청했는데
탈락했다고 아쉽단다 쉬고 싶다더니 ㅎㅎ
오늘은 놀이터로 가 보니 전체 휀스를 치려나 보다.
통로가 있으려나??
점심시간이라 인부들은 아무도 안 보인다.
자리를 옮겨볼까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신발이 젖어 발이 무거웠다.
참매가 지나가는 길일 텐데 한참을 놀아 주니 이쁜 넘!!
↓참매
↓잿빛개구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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