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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말똥가리와 쇠부엉이...........2024년 1월 11일 목요일

놀이터 전체를 휀스 작업하느라 인부들이 많다.

대장동도 그렇고 이곳 또한 배수가 잘 안 되는 곳

 

어디를 가도 질퍽질퍽 자동차도 신발도 엉망이다.

이런 곳에다 아파트를 짓는다???

 

그래도 대장동보다는 덜하지 않나 싶긴 하다.

좁혀진 습지에도 아직은 찾아오는 새들이 있어 다행.

 

↓말똥가리

 

 

 

 

 

 

 

 

 

↓쇠부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