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나가긴 했지만 새가 정말 없다.
가끔씩 보이던 잿빛도 두어 번 나타났지만 먼 거리 잠시
큰 말똥가리는 제 구역을 아직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어두워지도록 있어 봤지만 쇠부엉이는 꼬랑지도 안보인 날
↓참새
↓큰말똥가리 얼굴이 이상타.
↓큰말똥가리 어디서 날아 왔나 오자마자 까치들이 깐족댄다.
↓사냥하러 내려 갔나 기대했는데 꽝이다.
↓노랑지빠귀
↓큰기러기
↓쇠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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