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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검은머리방울새와 진박새............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암 수 한쌍인 듯 같은 나무에 앉아 있었던 새가

검은머리방울새였나보다.

 

함께 담았던 분도 무슨새인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전등사에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보고야 알게 됐다.

 

"여긴 박새 천국이네~~"하고 마구잡이로 담아 왔는데

진박새가 있어 어찌나 반갑던지~~

 

↓검은머리방울새

 

 

 

 

 

 

 

 

 

 

 

 

 

 

 

 

 

 

 

↓진박새

 

 

 

 

 

 

 

↓쇠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