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컴만 딜따보니 눈이 영 불편하다.
들판에 나가 바람쐬면 말끔해지는데 나갈 날씨는 아니고~~
오후엔 그동안 미뤄왔던 폄하러 미용실 다녀왔다.
역시 미용실은 여자들의 수다방.
난 도대체 정신이 없는 곳 ㅎㅎ
무슨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암튼 숙제 하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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