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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오후엔 날이 괜찮지만 펌으로 하루..........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아침부터 컴만 딜따보니 눈이 영 불편하다.

들판에 나가 바람쐬면 말끔해지는데 나갈 날씨는 아니고~~

 

오후엔 그동안 미뤄왔던 폄하러 미용실 다녀왔다.

역시 미용실은 여자들의 수다방.

 

난 도대체 정신이 없는 곳 ㅎㅎ

무슨 얘기가 그리도 많은지~~

 

암튼 숙제 하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