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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비가 와 나갈 일 없는데 머리라도 볶을 걸~~..............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난 왜 오늘을 화요일로 생각했을까

정신이 없어도 보통이 아니다.

 

비가 오니 나갈 일도 없는데 머리나 볶고 올 일이지

미용실 쉬는 화요일로 착각하고 하루종일 뭉기적거리며 보냈네.

 

정신 차려라 깔끄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