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핸드폰은 LG제품만 써 왔었는데
LG에선 폰사업은 접었다니 어쩔 수 없이 삼성제품이다.
이것저것 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폰과 친하질 않아
딜따보고 있는 게 정말 싫다.
대충 하다 대장동 가려고 차에 올랐는데 오일 경고등이 뜬다.
그래~~ 오일 교환할 때가 됐네.
센터에 들러 오일 교환하고 출발~~
도착하고 보니 대부분 안면 있는 분들이지만 여태 대장동에선 못 뵈었던 분들이다.
어제의 영광?? 을 누려보시려고~~
그런데 시간은 된 거 같은데 비둘기도 여타 새들도 안 보이는 상황
한참을 기다려도 썰렁하기만 했다.
몇몇분 돌아가시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
끝내 남아 계시던 분들 모두 철수
나도 30분 정도 더 있다가 내 포인트 들렀다 귀가했다.
어제 폰만 받아 왔고 이어폰이랑 충전기 재고가 없어
오늘 다시 다녀왔다.
↓잿빛비둘기매
↓참매 유조
↓비둘기
↓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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