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오늘을 화요일로 생각했을까
정신이 없어도 보통이 아니다.
비가 오니 나갈 일도 없는데 머리나 볶고 올 일이지
미용실 쉬는 화요일로 착각하고 하루종일 뭉기적거리며 보냈네.
정신 차려라 깔끄미야!!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조롱이 먹이사냥과 말똥가리 응가 샷.............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24) | 2023.11.22 |
---|---|
백할미새와 황조롱이..............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33) | 2023.11.21 |
심심한 대장동............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23) | 2023.11.20 |
잿빛비둘기매............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30) | 2023.11.19 |
참매 유조 먹방.............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23) | 202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