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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파랑새와 쇠박새 등.........2023년 9월 5일 화요일

아침에 일찍 나가면 새호리기가 그 자리에 올까나?

일단 짧은 렌즈 달고 나가봤다.

 

그 자리엔 새도 없고 10여 마리는 족히 될 듯한

시커먼 까마귀만 날아 다닌다.

 

까마귀, 까치가 몰려 있을 땐 분명 주변에 맹금이가 있던데~~

까마귀 가고 나니 파랑새가 떡~~ 하니 자리 잡는다.

 

이리저리 작은 새라도 만날까 다녀 봤지만 작은 새들도 없다.

가을이 오나 했는데 땀만 삐질

 

오전 간단히 주변 돌아보고 오후에 다시 나가던지~~

요즘 포토작업만 하면 마우스 오작동이 생겨 스트레스 폭발

 

마우스라도 우선 바꿔볼까??

끝내 오후엔 신발도 안 신어보고 저녁을 맞았다.

 

파랑새

 

 

 

 

 

베풍등

 

쇠박새가 측백나무 열매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닭의장풀

 

↓누리장나무 열매

 

↓며느리배꼽풀 열매

 

강아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