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비슷한 시간 같은 장소로 가 봤다.
슬슬 걷다 보니 산 길이 갈래갈래 길이 참 많다.
가다 보면 결국 만나지는 길이겠지만 자칫 걷다 다른 길로 가면
차 세워둔 곳이 멀어질까 주변을 기억해 두며 걸었다.
그전에 자동차로 가서 걸었던 길과도 마주친다 ㅎㅎ
어제 홍점알락나비 담았던 곳으로 다시 왔는데 오늘은 안 보인다.
↓부처사촌나비
↓부처나비
↓제일줄나비
↓대벌레
↓좁은날개재주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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