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올 거라고 재난문자 들어오고 야단이다.
쉼이 필요한데 비 오면 푹 쉬지 뭐.
남들은 비가 와도 출사 가시던데
난 비가 오면 출사는 무조건 접는다.
오전 내내 친구가 전화 걸어 끝없는 수다 놀이.
친구왈~~ 비가 와야 통화 가능한 여인이란다 ㅎㅎ
지난번엔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니 이번엔 수포가 좀 생겨난다.
대상포진 증세?? 아닌것 같다 가려운 걸 보니~~
예방접종도 안했는데 두렵긴 하다.
수포 터 뜨리고 습진약 바르고 견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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