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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의 일상

쥐 사냥한 황조롱와 뻐꾸기, 새호리기 등...............2023년 5월 22일 월요일(2)

걷다가 마주한 새들

짧은 렌즈지만 부지런히 담고 보니 황조롱이 호버링하다 사냥감 포착

 

발을 쭈욱 내 밀고 내리꽂아 잡아 올린 쥐

지가 먹을까 어딘가에 둥지가 있을까??

 

전깃줄에 앉아 있는 뻐꾸기도 신기해서 인증샷

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들판에도~~

 

↓새호리기

 

 

 

↓황조롱이 

 

 

 

 

 

 

 

 

 

 

 

 

 

↓뻐꾸기

 

 

 

 

 

↓흰뺨검둥오리

 

 

 

↓등갈퀴나물

 

 

 

↓지칭개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