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 온 지 오래 된 아이들
지금은 2세를 위해 어딘가에서 애 쓰고 있을텐데~~
↓꼬마물떼새
↓도요새
↓황오리
'깔끄미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새 유조와 아쉬운 부처사촌나비................2023년 5월 7일 일요일 (28) | 2023.05.09 |
---|---|
3일간 지켜 본 장수말벌집.................2023년 5월 6일 토요일 (26) | 2023.05.08 |
가뭄이라는데 비가 와서 안타까운 어린이날.............2023년 5월 5일 금요일 (0) | 2023.05.07 |
동고비와 멧팔랑나비 등.........2023년 5월 4일 목요일 (28) | 2023.05.06 |
다시 만난 범부전나비 딱 한 컷............2023년 5월 3일 수요일 (28) | 202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