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흑두루미
사진으로 많이 봐 왔던 것보다 개체수는 적었지만 감동이었다.
웬만해선 혼자 낯선 곳 잘 나서질 않는 성격이라 그저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블친님이 끌어 내 주시니 덥석 잡고 나서 봤던 길~~
노을빛이 고와 찍고 또 찍고~~
블친님 덕분에 멀리뛰기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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